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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핸드폰결제?

일상 2017. 11. 29. 14:24

요즘은 핸드폰결제?

 

 

 

 

 

 

 

 

 

요즘은 뭐든게 다 빨리빨리, 쉽게쉽게로 변해버린 것 같다. 사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나

비밀번호 입력도 없이 쉽게 결제가 되는 것도 약간 불만인데, 이제는 핸드폰으로까지 결제가

되니, 혹시나 도난당하거나 분실을 하게 되면 그 후의 사태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얼른

도난신고를 조취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면? 그럼 그 때는 어떻게

할건지.. 외국은 무족건 카드결제를 할때에 비밀번호를 입력을 한다. 생각해보면

편리함때문에 잊고있었지만 뭐든지 본인이 맞다는 확인은 해야한다고 본다. 얼마를

결제할지도 모르는건데, 카드하나만으로 결제를 쉽게 한다는것도 웃긴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빨리빨리라고 외쳐도 이제는 좀 개인신용 보안같은 것에 신경을 써야하지않나 싶다. 이미

털릴대로 털려버린 내 신상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보안에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다. 뭐.. 이렇게 얘기해도 진짜로 다 털려버려서 신상보호가 되고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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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뽁뽁이 등장

일상 2017. 11. 27. 14:52

 

벌써 뽁뽁이 등장

 

 

 

 

 

나는 벌써 내방 창문에 뽁뽁이를 붙였다. 작년에 쓰던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착 잘도

달라붙어 있는다. 진짜... 뽁뽁이를 붙이고 안붙이고냐에 따라서 방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공기가 달라진다. 확실히 차가운 바람을 많이 차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벌써 붙여버렸다.

마음같아서는 온집안에 다 붙여버리고 싶은데, 엄마께서 뭘 벌써 붙이냐면서... 얘기를 하는

바람에 말았다. 그래도 내 방은 따뜻하니 그걸로만족한다면서, 스스로 위안을 했다.

퇴근하고나서 따뜻한 내 방에서 전기매트위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추운날에는 정말 행복하다. 밖은 추운데 나는 안에서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출근하는 날이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최대한 전기매트 위에 누워 있을 수 있을만큼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켜세운다. 추운 겨울에는 전기매트 없으면... 진짜 살수가 없다. 너무

따뜻하니,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포기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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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무슨...!!!

일상 2017. 11. 24. 14:44

다이어트는 무슨...!!!

 

 

 

 

 

 

 

너무 많이 먹어대는 바람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쪄버려서 체중계에 내

몸이 올라가기가 쑥스러울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운동을 틈틈히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나의 의지로는 역시.. 뭐든지 꾸준히 끝까지

하는 법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도 결국 다이어트를 때려치우고 마음껏

먹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먹어대니 남자친구가 나를 미워할 법도

한데, 아직까지는 많이 먹는 모습을 보고서 돼지같다고 하지 않아서

고마울 따름이다. 식탐이 굉장히 강해서 여자치고는 정말 많이 먹어서,

 

남자친구보다 많이 먹을때도 있는데, 가끔 날 보면서 놀라기도 한다.

이렇게 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는건 아닐까 하고... 여튼간에 나는

너무나도 쉽게 다이어트를 때려치워버렸다. 사실 처음에 시작할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쉽고 빠르게 끝나버릴 줄이야..

약간 내 스스로에게 황당하기도 한데, 그래도 어쩔 수 있나? 날이 너무

추워서 밖에서 운동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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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생각하는 것

명언 2017. 11. 21. 14:29

나의 삶을 생각하는 것

 

 

 

 

 

 

 

 

모든 것에 적용되는 우주적인 거창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자기 삶에 부여하는 의미가 있을 뿐이다.

 

-아나이스 닌-

 

 

내가 그냥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만이 나에게

의미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 나도 분명 나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그러한

것들이 있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나는 그 의미있는 것들을 할 때면 참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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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웃음

일상 2017. 11. 20. 09:50

 

가식적인 웃음

 

 

 

 

사회생활을 하는데에 있어 가식은 당연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 학교다녔을 때는 가식적으로 상대를 대하며

인맥관리하는 친구들 보면 진짜 아니꼬왔는데, 지금 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식적으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거 보면 그

친구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치만 나는... 인맥관리라는건

정말 싫다. 회사에서 상사나 부하직원에게 서로 좋게좋게 잘하자는

의미는 좋지만, 그 외를 벗어나서 인맥을 관리한다는 차원으로

잘난사람들에게 붙어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괄시하는 태도는

정말 꼴불견이다. 어디에서나 꼭 볼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내 또래가 요즘 많이들 결혼식을 하고 있는데,

 

졸업하고나서 한번도 연락하지 않던 친구가 자기 결혼한다면서

청첩장을 성의없이 카톡으로 보낸다거나...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그냥 연을 끊어버린다. 평소에나 잘하지, 자기가

아쉬우니까 그러는 사람들은 백프로 본인이 원하는걸 얻고난

 

후에는 다시 잠적을 할거다. 진짜 싫다. 그런 사람이 가끔씩 내

주위에 나타나서 수많은 동창들과는 연을 끊어버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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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후.

일상 2017. 11. 17. 11:24

화장 전, 후.

 

 

 

 

 

 

 

 

나는 화장을 진하게 하려고 해도 화장이 화려하게 되지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나는 화장 전과 후가 굉장히 다르다. 솔직히

내 눈에는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데 사진을 찍으면 확연하게

다르다는걸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밖으로 외출을 해야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화장을 꼭 한다. 내가 365일, 가족과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야한다면 화장은 필수로 꼭 하고 다닌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집에 와서 클렌징하고... 사실 나도 귀찮다.

귀찮지만 그래도 화장을 하는게 그나마 예의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지않을 수가 없다. 물론, 내 스스로도 쌩얼이 굉장히

 

부럽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는거기도 하지만. 여튼간에 앞으로 평생

화장을 하고 다녀야할텐데 생각만 해도 귀찮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남들의 대한 시선이 있기 때문에 화장,.. 여자한테는

필수가 되어버려서 속상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다. 나 스스로

포기못하니 어쩔 도리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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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명언 2017. 11. 15. 19:25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모든 생각을 집중하라. 햇빛으로

불을 붙일 때도 초점이 맞아야 되는 법이다.

 

 

-알렉산더 그레엄 벨-

 

 

 

집중이라고 하니까 예전에 입시때 학원에서 한 형이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시험장가서 떨 겨를도 없이 확 집중해버리려고

집중도를 키우고 있다고 하여 한 곳을 지정해놓고 계속 바라보고

또 다른 곳을 집중해서 또 계속 바라보고.. 하였던 기억이 있다..

나도 같이 해봤지만.. 나는 눈이 너무 아파서 금방 때려쳤던 것 같다..

참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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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교정운동, 허리가 아플때 마사지를 해보세요!!

건강정보 2017. 11. 14. 17:35

허리교정운동 1

 

허리교정운동은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을 올곧게 세우시는것이 중요한데요,

기립근은 척추를 똑바로 서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근육이기에 이 부위를 운동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이뿐만 아니라 기립근은 승모근과 광배근의 안쪽을 지탱해주고 있기에 몸의 체형을 바르게 유지하실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만 합니다.

 

허리교정운동 2

 

대표적인 허리교정운동은 바벨 데드리프트, 덤벨 데드리프트, 백 익스텐션 등이 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허리가 아플때에는 마사지로 풀어보시는것도 좋으니 참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허리가 아플 때, '누르미'란 제품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데요, 이 제품은 30년간 목/허리 통증의 연구 끝에 발명하였고 3년간의 임상테스트 끝에 출시된 제품인만큼 믿고 사용한답니다.

 

고질적으로 요통을 앓고 계시는분들께서는 '누르미'를 자세하게 알아보시길 바라는데요, 요통의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없습니다.

 

 

허리교정운동 3

 

 

* 허리교정운동 & 누르미 *

 

'누르미S'란 인간의 두 주먹을 넣었을 때의 강도를 적용한 인체 공학제품인데요, 최대한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높이와 간격을 맞춰 만들어졌습니다.

 

단순 지압이 아닌 뼈를 잡아주는 원리와 사용법을 익히신다면 이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리교정운동 4

 

네이버 '누르미'를 검색하시면 제품의 사용설명 및 유래를 알아보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허리교정운동은 물론 뒷못통증,승모근, 일자목, 거북목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귀찮으시더라도 지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교정운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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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명언 2017. 11. 13. 09:18

내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데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엘레노와 루즈벨트-

 

 

확실히 내가 마음이 없으면 조금 덜 열심히 하게 되고

나의 흥이 묻어나오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큰 산을 넘을 때와

지금 큰 산을 넘을 때는 참 많은 마음가짐의 차이가 있었다.

많이 풀어지기도 하였지만 저번에 했던 것도 한 부분이 있고

나의 취향과는 조금 다른 것들도 하였기에.. 뭐 어쨋건 결론은

내가 마음이 별로 없어서 조금 덜 실력발휘를 하게 된 것 같다.

가리는 것이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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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잘 결정을 내려라

명언 2017. 11. 13. 09:17

침착하게 잘 결정을 내려라

 

 

 

 

긴장하지 마라. 진정한 리더는 종종 인기 없는 결정을 내린다. 결과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는 계산된 위험을 감수한다. 그렇게 하는 게

옳기 때문이다. 그 외의 것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면 실패한다.

 

 

-J.D.브리스크-

 

 

이번에 큰 산을 넘을 때 2틀째 날에 조금 오묘한 감정이 들었다.

이것만 끝내면 한 학기가 끝나서 인지.. 아니면 반 사람들을

동기들을 잘 보지 못해서인지.. 뭔가 많이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긴장아닌 긴장을 하고 실력발휘가 조금 덜 된 것 같다.

뭐 어쨋건 나쁘지는 않게 넘겼지만 첫 쨋날과는 다른 느낌이들어 신기했다.

분명 같은 것을 두 번 하는 것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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