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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은 콜라겐 음식

일상 2017. 12. 12. 15:50

피부에 좋은 콜라겐 음식

 

 

 

 

 

 

 

 

 

피부에 좋은 콜라겐 음식이라고 하면, 제일 대표적으로 족발이 떠오르지않을까 싶다. 닭발도

좋다고는 하지만, 나는 족발을 더 좋아한다. 야식으로도 자주 먹고 남자친구랑 함께 찾아가서도

자주 먹는다. 남자친구는 사실 족발보다는 보쌈을 더 좋아하기는하는데, 냉채족발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겨자나 와사비같이 톡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냉채족발을 먹자고할때는 군말없이 함께

가준다. 나역시도 겨자나 와사비를 좋아해서 겨자, 와사비가 들어간 모든 음식을 다

사랑한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튼간에 일반족발도 참 맛있지만, 남자친구 취향에도

맞춰야하기 때문에 우리가 자주 먹는 냉채족발. 요리가 차갑게 나오는 경우에 대부분이라서 추운

겨울에 먹으면 톡쏘는 맛을 한층 더 느끼면서 먹을 수가 있다. 톡쏘는 냉채족발과 톡쏘는 시원한

맥주를 함께 먹으면...! 정말 일품이다. 이 둘의 조화는 꼭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괜히 더 먹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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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 맛있잖아

일상 2017. 12. 9. 14:44

즉석떡볶이, 맛있잖아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즉석떡볶이. 워낙 떡을 좋아해서 떡으로 된 요리를 모두

사랑하는데, 그 중에 대표음식이 떡볶이가 아닐까 싶다. 정말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먹는 떡볶이인데, 요즘에는 즉석떡볶에 빠져있다. 안에

라면사리도 넣어먹고, 어묵, 만두, 당면, 치즈.. 등등 취향 기호에 따라 넣어서

먹기만 하면 되니 떡볶이소스에 찍어먹는 맛이라고 해야할까? 여튼간에 그냥

맛있다. 안에 기본으로 넣는 떡도 맛있고!! 라면사리 건져먹는 것도 너무 좋구.

어제저녁에 친구와 함께 먹은 즉석떡볶이~ 요즘에 워낙 많이 생겨서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우리는 우리가 매번 가는 곳만 찾아가는 것 같다.

가격대비 음식맛이 만족스럽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먹다올 수

있는곳이여서 좋다. 떡볶이만 먹기에 심심하니, 맥주한병 시켜서 시원하게 먹고

왔다. 뭐든 기승전술이지만, 맛난 음식과 함께 먹으니 꿀꿀,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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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에 떡투척!

일상 2017. 12. 8. 16:09

 

짜파게티에 떡투척!

 

 

 

 

 

 

 

 

 

 

 

평소에 떡순이라고 불릴정도로 떡을 정말로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집 냉동고에는

어김없이 꼭! 있는 떡이다. 떡을 종류별로 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떡이 가래떡과 인절미다. 쫀득쫀득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해야하나?

점심에 짜파게티를 끓여먹는데 짜파게티에 떡을 넣어서 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왜냐면 요즘에 짜장떡볶이도 있으니까 짜파게티에 넣어서 먹으면 그런

비스무리한 맛이 나지않을까 싶었다. 인절미를 넣으면 콩고물맛이 많이 날 것

같아서 가래떡 몇개를 잘라서 슥슥 비벼먹었다. 생각이상으로 정말 맛있었던

짜파게티에 떡이다! 짜장떡볶이만큼의 맛은 나지않았지만, 밥비며 먹는 대신 떡을

먹는느낌이랄까? 짜파게티의 면을 호로록하면서 떡과 함께 먹으면, 완전

굳굳이였다. 면이 뜨거울때 떡을 넣으니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게 환상이였다.

기회가 되면 이렇게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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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다음년도

일상 2017. 12. 6. 21:00

 

기대가 되는 다음년도

 

 

 

 

 

 

 

 

 

 

올해가 가기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한해가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한켠이 너무 아쉽고 서운했지만,

곧 다가올 다음년도를 생각하니 약간 설렘도 있는 것 같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슬픔과 함께

다음년도에는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지금과 크게

다르지않은 생활을 내년에 똑같이 반복을 할 수도 있지만, 그건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다음년도에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거다. 의지박약에 뭐든지 작심삼일이면 끝나는

나지만, 내년에는 정신 좀 차리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접해봐야할 것 같다.

얼마남지않은 올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돈을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이직도

하고싶다.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해서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거의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사람의 앞일은 내다볼 수 없는 거니까 그건 두고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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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소나기, 당황스럽다

일상 2017. 12. 4. 12:01

 

갑작스런 소나기, 당황스럽다

 

 

 

 

 

 

 

 

 

 

 

아침에 무척이나 화창했던 날, 퇴근하려고 보니 비가 주루룩 내리고 있었다. 사실 주루룩보다는

쏴아악~ 할 정도로 너무나 거세게 내리고 있었던 소나기였다. 소나기인것 같아서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갈까하다가.. 10분이 지나도 도전히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아서 버스정류장으로 온힘을

다해 뛰었다. 열심히 뛰어서 정류장에 무시하 도착은 했지만... 이미 나는 온몸의 반절이상이

젖어버렸다. 머리도 곱슬인지라 푹 가라앉아버리고... 여튼, 정말 별로였던 퇴근길이였다. 제일

큰 문제는... 버스를 타고나서 인것 같다. 버스타면서도 비를 맞으면서 탔는데, 우리동네에

도착하니.. 어느덧 비가 멈추고 먹구름이 지나가고 없었다. 재수가 없는통에 짧은 시간에 온몸에

비를 다 맞아버렸다. 그냥 2,30분만 더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막상

그랬다면 퇴근을 거의 한시간가량 늦게하고.. .집에 늦게 도착했겠지. 그냥 갑작스런 소나기

때문에 모든게 짜증이 났던 퇴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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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낮은 과일소주

일상 2017. 12. 1. 14:30

도수가 낮은 과일소주

 

 

 

 

 

 

 

 

 

 

 

여전히 과일소주가 대세다. 나는 과일소주를 처음 맛봤을때 신세계를 맛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칵테일도 아니고 우리나라 소주가 이렇게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날 줄이야.. 하고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과일소주는 먹지 않는다. 너무 도수도 낮고 물린다고 해야하나?

클래식소주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클래식소주를 고집하고 있다. 친구들이랑

모임을 가질때도 처음에는 과일소주로 다같이 의견을 모았었는데, 지금은 다들 너도나도

클래식소주를 찾고있다. 생각해보면 지금 클래식소주도 예전보다 도수가 많이 낮아졌는데,

금액은 그대로이다. 과일소주도 마찬가지... 뭐든 도수를 희석을 하면 가격이 좀 낮아져야 더

찾아서 마실텐데, 대기업들의 상술에 그냥 고지곧대로 넘어가버리니 잘난맛에 사는 것 같다.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해도 비싼 소주인데, 술집에서 먹으면.. 정말 감당이 안되는

금액이다. 제발 술값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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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핸드폰결제?

일상 2017. 11. 29. 14:24

요즘은 핸드폰결제?

 

 

 

 

 

 

 

 

 

요즘은 뭐든게 다 빨리빨리, 쉽게쉽게로 변해버린 것 같다. 사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나

비밀번호 입력도 없이 쉽게 결제가 되는 것도 약간 불만인데, 이제는 핸드폰으로까지 결제가

되니, 혹시나 도난당하거나 분실을 하게 되면 그 후의 사태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얼른

도난신고를 조취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면? 그럼 그 때는 어떻게

할건지.. 외국은 무족건 카드결제를 할때에 비밀번호를 입력을 한다. 생각해보면

편리함때문에 잊고있었지만 뭐든지 본인이 맞다는 확인은 해야한다고 본다. 얼마를

결제할지도 모르는건데, 카드하나만으로 결제를 쉽게 한다는것도 웃긴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빨리빨리라고 외쳐도 이제는 좀 개인신용 보안같은 것에 신경을 써야하지않나 싶다. 이미

털릴대로 털려버린 내 신상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보안에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다. 뭐.. 이렇게 얘기해도 진짜로 다 털려버려서 신상보호가 되고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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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뽁뽁이 등장

일상 2017. 11. 27. 14:52

 

벌써 뽁뽁이 등장

 

 

 

 

 

나는 벌써 내방 창문에 뽁뽁이를 붙였다. 작년에 쓰던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착 잘도

달라붙어 있는다. 진짜... 뽁뽁이를 붙이고 안붙이고냐에 따라서 방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공기가 달라진다. 확실히 차가운 바람을 많이 차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벌써 붙여버렸다.

마음같아서는 온집안에 다 붙여버리고 싶은데, 엄마께서 뭘 벌써 붙이냐면서... 얘기를 하는

바람에 말았다. 그래도 내 방은 따뜻하니 그걸로만족한다면서, 스스로 위안을 했다.

퇴근하고나서 따뜻한 내 방에서 전기매트위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추운날에는 정말 행복하다. 밖은 추운데 나는 안에서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출근하는 날이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최대한 전기매트 위에 누워 있을 수 있을만큼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켜세운다. 추운 겨울에는 전기매트 없으면... 진짜 살수가 없다. 너무

따뜻하니,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포기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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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무슨...!!!

일상 2017. 11. 24. 14:44

다이어트는 무슨...!!!

 

 

 

 

 

 

 

너무 많이 먹어대는 바람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쪄버려서 체중계에 내

몸이 올라가기가 쑥스러울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운동을 틈틈히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나의 의지로는 역시.. 뭐든지 꾸준히 끝까지

하는 법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도 결국 다이어트를 때려치우고 마음껏

먹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먹어대니 남자친구가 나를 미워할 법도

한데, 아직까지는 많이 먹는 모습을 보고서 돼지같다고 하지 않아서

고마울 따름이다. 식탐이 굉장히 강해서 여자치고는 정말 많이 먹어서,

 

남자친구보다 많이 먹을때도 있는데, 가끔 날 보면서 놀라기도 한다.

이렇게 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는건 아닐까 하고... 여튼간에 나는

너무나도 쉽게 다이어트를 때려치워버렸다. 사실 처음에 시작할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쉽고 빠르게 끝나버릴 줄이야..

약간 내 스스로에게 황당하기도 한데, 그래도 어쩔 수 있나? 날이 너무

추워서 밖에서 운동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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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웃음

일상 2017. 11. 20. 09:50

 

가식적인 웃음

 

 

 

 

사회생활을 하는데에 있어 가식은 당연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 학교다녔을 때는 가식적으로 상대를 대하며

인맥관리하는 친구들 보면 진짜 아니꼬왔는데, 지금 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식적으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거 보면 그

친구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치만 나는... 인맥관리라는건

정말 싫다. 회사에서 상사나 부하직원에게 서로 좋게좋게 잘하자는

의미는 좋지만, 그 외를 벗어나서 인맥을 관리한다는 차원으로

잘난사람들에게 붙어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괄시하는 태도는

정말 꼴불견이다. 어디에서나 꼭 볼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내 또래가 요즘 많이들 결혼식을 하고 있는데,

 

졸업하고나서 한번도 연락하지 않던 친구가 자기 결혼한다면서

청첩장을 성의없이 카톡으로 보낸다거나...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그냥 연을 끊어버린다. 평소에나 잘하지, 자기가

아쉬우니까 그러는 사람들은 백프로 본인이 원하는걸 얻고난

 

후에는 다시 잠적을 할거다. 진짜 싫다. 그런 사람이 가끔씩 내

주위에 나타나서 수많은 동창들과는 연을 끊어버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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